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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조현성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조현성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은 붙여서 부르지 않고 따로부르는데 둘다 같은 말이기때문에 글쓴이가 붙여놓은거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그에 따른 것들을 하나씩 낱낱이 파헤쳐 볼것인데 현재 자신의 증상이 그리고 모든 것들이 자기와 맞아 떨어진다고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자신의 의지 하나면 충분히 고칠수 있기때문에 여러분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이를 알아차린후에 하는 행동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척한다면 증상은 더 심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이 있다고 인지를 한 후 고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충분히 달라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나도 충분히 고쳐질수 있다라고 느끼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글쓴이는 이에 대한 것들을 증상과 원인 그리고 진단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것입니다. 그러니 한눈 팔지 마시고 따라와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분열성 성격장애 질환은 성인기 초기부터 다양한 종류 형태의 사회적 관계를 무시하고 대인관계에 대한 욕구가 없으며 비혈실적인 양상이 나타나게 되는 질병입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은 정체성이 다따로 나뉘어져 있기때문에 타인에게 자신을 확실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세상이 자신을 외면하고 받아주지 않는다고 여겨 위축되어있거나 고립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점점 분열성 성격장애 증상이 심해질수록 타인을 해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며 반대로 타인이 나를 해칠까봐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져 스스로를 고립시켜 자신의 방식대로 보호하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감정표현을 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기때문에 여러상황들이 반복된 패턴으로 나타나며 이는 정상형과 비활동형 그리고 철수형과 무감도형, 이인형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정상형 분열성 성격장애

정상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어울리지도 않으며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타인과 나누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대부분 소수의 절친한 사람들과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듯 보이지만 공적인 사회적 장면에서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별다른 흥미와 관심 자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 조용하고 과묵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정상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더라도 항상 뒷자리 누군가 자신을 발견하거나 주목하지 못하는 끝자리에 앉게 되며 자신의 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하지 않고 주어진 일만 혼자서 조용히 하게 된답니다.

 

 

비활동형 분열성 성격장애

비활동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은 행동성과 활력을 찾기 매우 힘들고 무기력하며 어떠한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가나 임하는 일이 없고 게으른 사람처럼 행동이 느릿느릿하답니다. 이들은 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은 완수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보기에 무능하고 게을러 보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감동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을 가진 사람처럼 감정이 매말라 있습니다.

 

무감동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의 특징은 말그대로 정서의 경험과 표현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습니다. 이들에게서는 정서적 생동감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슬픈 영화를 봐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고 무서운 영화를 봐도 놀라지 않아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봐도 웃지도 않으며 감정에 있어서 아예 감정샘이 매말라 있는듯해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철수형 분열성 성격장애

철수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의 주된 특징은 사회적 관계로부터 고립되어있다라는 것입니다. 철수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에 속한 사람들의 경우 어린시절에 부모의 거부나 강한 적대감의 희생자였을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경험을 가진 아동들의 경우 부모나 가족을 비롯해 외부 세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타인과의 관계를 피하게 된답니다.

 

이들은 사람과 대인관계를 맺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자신이 상처받고 고통스럽다라는 것을 알고 미리 피하거나 아예 무시를 해버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사랑이나 인정을 받을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 자존감도 낮으며 자신감 역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인생이라는 것에서 특별난 것이 없어 자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을 닫아버리게 된답니다.

 

 

이인형 분열성 성격장애

이인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여러 유형들 중에서 가장 심각도가 높습니다. 만약 이인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을 겪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나 외부세계에 관해서 무관심하고 그로부터 아예 분리되어있다라는 점에서 다른 유형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인화가 두드러진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게 된답니다. 만약 이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주변에 있는 타인들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을 마치 사물을 대하듯하며 자신의 내면이 텅비어 있는 공허에 가까워 외적이나 내적으로 자신을 동요시킬만한 어떠한 감정 역시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인형 분열성 성격장애 질병을 겪는 사람들은 철저히 세상과 단절되어있으며 물리적으로는 세상에 존재하지만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고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답니다. 이로인해서 심리적인 견지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여겨지고 자기 자신만의 상상이나 공상도 없는듯이 보인답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원인

위와 같은 조현성 성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유전적인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환경적인 요소 역시 존재한답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질병의 경우 분명한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져있는것이 없습니다. 단 그들은 차갑고, 비공감적이고, 정서적으로 빈곤한 아동기가 중요한 심리적인 요인들 중에서 하나라는 의견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소에서 만약 충격적인 것을 목격하였다면 조현성 성격장애 원인이 될수 있으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하는 법을 찾아서 그에 맞는 치유법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조현성 성격장애 증상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증상

조현성 성격장애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성인기 초기부터 누군가와 친밀하려고 하는 욕구가 부족하고 무관심하며 가족이나 다른 사회집단의 일원이 되는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답니다. 뿐만아니라 타인과 같이 지내는것보다는 혼자 있는것이 더 편안해 보이고 좋아하며 타인들과 함께하는 활동보다는 혼자서하는 활동하고 취미를 갖는것을 좋아한답니다. 또한 이성에게 전혀 무관심하고 즐기는 취미 역시 없으며 대부분 일차 친족들외에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없습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차도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사회적 관계의 정상적인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며 사회적 상황에 적절하게 적응하지 못해 서투르고 피상적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몰두하는 자폐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진단

조현성 성격장애 진단을 해볼것인데 여기에서 4가지에 속한다면 현재 자기 자신은 조현성 성격장애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족과의 관계를 포함해서 친밀한 관계를 바라지도 않고 즐기려고 하지도 않으며 항상 혼자서 하는 행동을 선택을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성적 경험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으며 거의 모든 분야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다음은 일차가족 이외에 친한 친구들은 없으며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무관심하고 감정적 냉담과 유리 혹은 단조로운 정동의 표현을 보이게 된답니다. 글쓴이는 여기에서 2가지는있지만 그안에 포함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치료

그렇다면 조현성 성격장애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성 성격장애 치료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느끼고 있는 환자 역시 지금 자체가 편안하다고 느껴 치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의지를 가지고 치유를 하려 하지도 않는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자신이 조금더 세계로 나오고싶고 타인과 어울리고 싶다고 계속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이는 정서적이나 개입적인 치유가 아니라 과제 제시형 접근을 하는것이 훨씬더 효과적이며 이를 강요하지 않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환자들의 경우 사회적 참여에 대해 원하는 정도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치유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을수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으며 분열성 성격장애 환자가 친밀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맺을수 있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환자의 경우 지지적 정신치유를 하게 되며 주로 상황대처나 사회 기술훈련 그리고 자아존중감이나 의사소통 등 이에 관련되어있는 분야가 중심이 된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정신분석적 정신치료가 도움이 될수 있으며 통찰할수있는 능력이 적기때문에 비효과적일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일부환자에게서는 집단적으로 치유를 할수있으며 역할극을 통해서 행동치유를 할수 있습니다.

 

 

만약 분열성 성격장애 자체를 치유해주지 않는다면 아동에서부터 성인기까지 계속되며 사회불안이나 학습부진 등의 모습을 뚜렷하게 나타나 쉽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할수 있습니다. 그러지 처음부터 너무 방치하는 쪽으로 하지마시고 아이가 수줍음을 너무 심하게 나타낸다 싶으시면 이를 한번 검사하고 진단해볼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성 성격장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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