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 나무입니다. 오늘은 미나마타병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합니다. 미나마타병 위험도에 노출되어있다라는 사실을 아직까지 많은분들이 인지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으셔야 제2의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은 이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나마타병 어디서부터?
1932년 신일본질소비료의 미나마타 공장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만들기위해서 수은 성분의 촉매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부산물로 나온 메틸수은이 함유되어있는 폐수가 정화 처리를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바다에 버렸고 이메틸수은이 물고기를 통해서 생물농축 과정을 거치게되면서 이들을 섭취한 인근 주민들이 수은중독 미나마타병 질환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1955년에 고양이가 아무 이유없이 죽었으며 1956년에는 사람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956년 5월 1일 신일본질소비료 미나마타병 질환을 일으킨 미나마타 공장 부속병원의 병원원장 호소카와 하지메가 원인을 알수없는 중추신경질환이 생기고 있다면서 보건소에 보고하였습니다.
이날은 미나마타병 공식 발견일이 되었으며 처음에는 많은 환자가 어부가정에서 나왔기에 일종의 풍토병으로 이유를 몰고갔습니다. 그리고 이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1959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에서는 미나마타병 연구반이 나타나는 상황과 원인을 메틸수은 중독이라고 밝표했으며 수은을 배출한곳이 바로 미나마타 공장이라는 사실도 말했지만 회사측에서 이를 부정해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이 계속 늦춰졌습니다.
결국 정부가 공장폐수와 미나마타병 질환의 연관성을 1968년에 인정하였고 1987년 3월 30일 구마모토 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공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오게되면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이 인정되었습니다. 2004년 10월부터 이를 전부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으며 2006년 이에 위령비가 세워졌고 희생자 314명의 이름을 새겨넣었습니다.
미나마타병 증상
미나마타병 증상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미나마타병 증상 질환은 흔히 중추신경에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나마타병 증상 질환은 손발이 저리며 이로인해 걷는것도 힘들고 이보다 더욱더 심한 미나마타병 증상 경련이나 정신착란을 일으켜 나중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입니다. 또한 미나마타병 증상 사지와혀, 입술의 떨림, 진행성 보행실조, 발음장애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미나마타병 증상 사지말단부에서 곰지락 운동 즉 근육의 불수의적 운동장애가 생길수 있으며 감정의 변화와 행동장애도 나타나게 됩니다. 미나마타병 증상 감정변화는 처음에는 무기력해졌다가 피로를 느끼게 되면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난후에는 심각한 우울증을 보이게되면서 사람들의 삶을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진행이 어느정도 되어진 상태의 3개월후에는 중증 환자의 절반이 사망하였을 정도로 아주 무서운 질환입니다. 현재 왜 지금의 상태가 위험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나마타병 제2의 질환이되나?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되어지고 있는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방류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조만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에 유력일간지인 도쿄신문이 일본 국민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었던 미나마타병 질환까지 거론되어 시기상조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도쿄신문은 21일 방사능 오염수 만전의 안전대책이 서있는가 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일본정부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단행할 방침이라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따져본걸과 미나마타병 제2의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설은 우선 오염수 정화 장치인 다핵종제거설비를 사용해도 방사성 물질은 트리튬을 제거하는 것이 어려우며 트리튬말고도 다른 방사성 물질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배출할때에 트리튬 농도가 법정 기준치를 밑돌때까지 바닥물로 희삭한다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사설은 트리튬의 경우 다른 일반 원전배수에도 포함되어있으며 기준치 이하농도로 묽게 바다에 방출하는 것이 국제적으로는 인정되어지기는 하지만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출 관해 법령이 배출때의 농도만 규제만하고 총량규제가 없는것이 허점입니다. 이말은 확산시키면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총량규제부재는 법정 기준치 이하로 희석하기만 한다면 트리튬 함유 오염수를 얼마든지 바다에 흘려보내도 된다라는 말인것이다.
하지만 사설은 트리튬의 방사선은 미약하지만 없는것이 아니라면서 노심융융사고를 일으킨 원전에서 배출되는 오염수를 처리한 물을 장기간에 걸쳐서 바다에 계속 흘려보내게 되는 경우에 미나마타병 질환이 또 나올수도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서 두려움에 떨고있는데요. 코로나 외에도 미나마타병 질환과 같은 다른 바이러스에도 중점을 둬야된다고 보고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미나마타병에 위험도를 넘고있는 일본의 경우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그게 가장 제일 문제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미나마타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