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을 설명을 해볼까합니다. 현재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을 겪고 계신분들은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역시 항상 손발이차고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 걱정을 했었던게 바로 이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어보고 살펴보니 저와는 증상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증상이 나와 비슷한지를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좋은건 직접 도움을 받아보는것이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입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이란?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은 다소 사람들이 수족냉증이라고 착각할수 있을만큼 비슷한 유형의 증상들이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는 듣기로는 참 낯선 질병중 하나인데 프랑스 의사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은 추운곳에있거나 찬물에 손이나 발을 담글때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때 등등에 의해서 발작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 그리고 코와 귀 등의 끝에 부분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도록 만들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순환기에 문제가 생기게되고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지만 인구의 12%까지 나타난다고하니 모두가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레드노드 증후군 질환은 20~40대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가족중에서 누군가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을 겪고 있다면 유전적인 영향을 받아서 똑같이 질환의 증상들을 보일수 있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뉘어지는데 다른 질병과 특별한 원인이 없이 증상이 나타날경우 1차성이라 부르며 이는 대부분 유전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지만 대부분 자신의 손가락 모둔 부분에 대칭적으로 나타나 통증이 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차성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이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 나타나며 통증 정도가 심하고 혀헐성 변화와 수지 괴사 등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쇼그렌과 루푸스, 혈관염,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근염 등이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라는 점 알고 계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는 손발가락이 피가 통하지 않은것처럼 퍼래지거나 창백해지며 시림이나 저림 현상이 나타내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러니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유해줘야 한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원인 & 증상
레이노드 증후군 원인은 기저질환의 유무에 따라서 나타난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이외에도 레이노 증후군 원인은 죽상동맥 경화증과 동맥폐쇄성 질환 그리고 폐동맥 고혈압, 신경학적 질환이나, 혈액질환, 진동 등에 의한 외상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 등이 있습니다. 대게의 레이노드 증후군 증상은 일차성으로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환자의 경우에는 50%이상이 기저 질환까지 동반된다고 보고 되어지고 있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증상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관이 발작적으로 오므라들게 되면서 피가 통하지 않아 피부가 창배해져 청색증이 나타나고 이는 10~15분 정도 지속된후에 풀리게 된답니다. 그렇게되면 다시 손가락과 발가락의 색은 정상으로 돌아와 붉어지고 얼룩덜룩해지는데 이때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진단 검사 & 치료
우선적으로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은 추위에 노출되어있거나 심리적인 변화에 의해서 색이 변하는 것에 대한 신빙성있는 병력을 조사한후 그에 맞게 진단을 내리게 된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현상은 일부환자에게 교원섬유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며 기저질환이 함께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류마티스 내과를 찾아게 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보는것이 좋은데 이때 검사를 하게 된다면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 그리고 혈액검사와 방사선검사, 복용약물 등을 하게 된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매우 경비하고 자주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무언가 치유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단 불필요한 추위에 노출되는것을 피해야 한답니다. 또한 약물적으로도 칼슘차단제와 알파차단제 등의 혈관확장제를 사용하게 되며 약물치료로 증상에 대한 완화가 되지 않는다면 손과 발가락의 교감신경 차단술을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손과 발가락에 궤양이 동반되어있는 경우 일로프로스트나 알프로스타딜 그리고 림파프로스트 등의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를 사용해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보다 경우가 더 심각한 경우라면 절단수술을 고려해봐야 하기때문에 늘 매사에 자신에게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이 있는것 같다면 추위를 될수 있으면피하고 찬물을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위험한 그리고 최악의 상황까지 올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심각한 경우는 현대에서는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내가 주인공이 될수도있으니 피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거 알아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증상이 시작된후에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횟수가 늘어나기때문에 이역시도 지켜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레이노드 증후군 합병증
우선적으로 레이노드 증후군 합병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증상이 경미하고 일과성으로 있다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전신 경화증이나 류마티스 질환이 나타날수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의 통증 궤양, 괴사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겨울에는 장갑과 양말을 착용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외부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흡연은 절대로 피해야하며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도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레이노드 증후군 질환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병도 아닌것처럼 가볍게 여길수있습니다. 단지 추워서 손과 발이 얼어 그렇다고 생각해 수족냉증이라고 단정짓기 쉽지만 이를 단정짓는것처럼 심각한 경우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늘 몸에 어떠한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항상 검사를 받아보고 그에 맞는 치유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