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전조증상&예방법&총정리

안녕하세요. 기적의 나무입니다. 오늘은 협심증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협심증 도대체 어떤 질환일까요? 이질환의 경우 상당히 위험한 질환이기때문에 미리부터 알고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협심증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테니 여러분들도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협심증 이란?

협심증 질환은 관상동맥 질환에 의해서 흉부의 통증과 불편감을 일컫는 의학적으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협심증 질환은 심장근육의 허혈에 의해서 발생하는 통증인데요. 심근허혈이라는 것은 심장의 근육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심근 허혈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졌을때 발생하며 결과적으로는 불충분한 혈액이 허혈을 초래하게 됩니다. 

 

 

협심증 자체가 드물기는 하지만 심장 판막질환이나 비후성 심근병증,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의 경우에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급성이나 만성으로 협착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 심장의 전체 아니면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서 산소와 영양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면서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허혈상태에 빠지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협심증 원인

협심증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을 받은후에 일생 동안 혈액을 전신으로 펌프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관상동맥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관상동맥의 가장 안쪽 층은 내피세포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이 내피세포가 건강한 경우엔 동맥경화증과 혈전 등으로 인해서 협착과 폐색이 잘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협심증 질환의 경우 내피세포가 손상이 되어지게 되면서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관상동맥안을 흘러가던 혈액이 포함되어있는 혈소판과 대식세포가 활성화 되어지게 되면서 만성적으로 동맥경화가 나타나고 이에 동맥경화반이 파열되어지면서 급성 혈전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협착에 의해서 관상동맥이 70% 막히게 되면 심근의 일부가 허혈상태로 빠지게 되고 혈류가 원활히 흐르지 않아서 가슴의 통증의 발생하여 협심증 질환을 발생시킵니다. 

협심증 종류

안정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 질환은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데요. 안정형 협심증 상태를 가진 환자들의 흉부 불편감은 대부분 예측이 가능합니다. 안정형 협심증 상태는 주로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 등 운동과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 초래하게 되는데 이때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심한경우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면 호전이 되어집니다. 안졍형 협심증 원인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근육에 혈액공급이 감소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불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질환의 경우 흉통이 예측할수 없이 쉬는 중에 갑자기 나타나게 됩니다. 흉부 불편감이 전형적인 협심증과 처음 겪었던 협심증 통증보다 더욱더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지는데 이때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 원인은 불안정한 플라크가 파열되어지면서 그위에 혈전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좁아져 혈관을 부분적이나 또는 전체적으로 막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급성 관동맥 증후군에 속합니다. 

이형성 협심증

이형성 협심증 질환은 변이형 협심증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대부분 휴식중에 나타나고 전형적인 협심증 양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운동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관상동맥의 경련에 의해서 나타나고 양상이 매우 고통스러우며 대부분 늦은 밤부터 발생이 되어지거나 이름 아침에 나타납니다.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흡연이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협심증 전조증상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통증을 잘 보신후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질환은 대부분 급성 통증이나 혹은 운동과 활동시에 발생이 되어집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대표적으로는 가슴이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들고 싸한 느낌이 들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 좌측 부위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협심증 전조증상 자체가 없이도 명치가 아플수 있으며 턱끝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속이 아프고 가슴이 쓰리다라고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흉통은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좌측 어깨와 좌측 팔의 안쪽으로 퍼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대부분은 운동이나 활동을 할때 그리고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을때 유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가 많이 심하거나 급성으로 혈전이 생기게 되는 경우 휴식을 취할때에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만약 휴식을 취할때에도 흉통이 나타나게 되면 특별히 주의를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협심증 전조증상 흉통의 지속시간은 대부분 5분이고 30분 이상 지속되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협심증 전조증상 질환은 급성 심근경색증과는 다르게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혀 밑에 투여를 하게되면 통증이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드물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실신을 하게 되거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내원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급성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 심근 허혈이 나타났기때무입니다. 

협심증 예방법

협심증 예방법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협심증 예방법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혐심증 예방법 첫번째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고지혈증 약제를 복용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과 채소류와 같은 식물성 식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심증 예방법 두번째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일시적으로 힘을 쓰는것이 아니라 조깅이나 줄넘기, 가벼운 등산, 수영, 에어로빅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본인의 체질이 맞춰서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협심증 예방법 세번째는 비만이신 분들은 체중을 줄이시고 혈압이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협심증 예방법 네번째는 흡연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금연을 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는 중요한 위험인자이기때문에 꼭 지키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협심증 예방법 다섯번째는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스트레스의 경우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하주일 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풀고 한주를 다시 새롭게 맞이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술을 먹는것은 안됩니다. 

협심증 합병증

협심증 질환이 발생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협심증 자체가 불안정형 협심증 질환을 거치게 되면서 심근경색증으로 진행이 될수 있습니다. 이유는 안정형 협심증 초래하는 동맥경화증이 심해지게 되면서 동맥경화반이 파열될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지때문인데요.

 

 

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동맥경화증이 심하게 발생한 부위가 쉽게 파열될수 있는 동맥경화반을 의미하지 않으며 그로인해 불안정형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증이 반드시 이로인해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휴식을 할때에 흉통이 발생이 되거나 최근에 심해지는 흉통은 불안정한 협심증 질환일 확률이 높기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심근경색증으로 진행이 되어지는 경우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지면서 심부전이나 급성 심장발작 등의 협심증 합병증이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처음단계부터 약물치료를 꼭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 심혈관성성형술과 스텐트삽입술을 받아야 합니다. 

 

 

심근경색증 협심증 질환을 비롯한 허혈성 심질환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위험인자들을 관리해줘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혐심증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철저하게 위험인자를 없애주어 여러분들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협심증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