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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다발성 골수종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발성 골수종 질환은 혈액암이라고 불리우는데요. 이는 다양한 방법으로도 완치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대부분 다발성 골수종 재발하기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서 힘을써야 하는 질환입니다. 이질환이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발성 골수종] 증상&치료&총정리[다발성 골수종] 증상&치료&총정리

다발성 골수종

다발성 골수종 형질세포는 골수의 조혈모세포에서 유래되어 집니다. B림프구가 항원에 자극을 받게되면서 최종적으로 분화된 세포이며 형질세포의 경우 우리의 몸에서 면역체계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를 공격하는 항체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다발성 골수종 질환은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되거나 증식되어 발생하는 혈액암 입니다. 

 

 

다발성 골수종 질환의 경우 비정상적인 형질세포를 골수종세포라고 부르며 이는 종양을 만들며 뼈를 녹여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다발성 골수종 질병은 뼈를 잘 부러지게 하며 뼈를 침범하여 백혈구나,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이나 감염, 출혈의 위험도가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비정성 면역단백인 M단백을 만들어내는데 이로인해서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혈액과점도 증후군을 초래하거나 신장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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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원인

다발성 골수종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져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발성 골수종 위험요인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방사선, 화학물질 노출 즉 농약이나 살충제 석유 등으로 거론되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다발성 골수종 질환과 연관이 있는지는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발성 골수종 원인을 예방하기가 어렵지만 위험요소가 될수 있는 부분을 피하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아주적은 양이라고 하더라도 이 질환에 노출이 되어질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상태로 발생이 되는것인지 우리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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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증상

뼈통증

다발성 골수종 증상 대표적으로는 뼈통증입니다. 다발성 골수종 증상 약 70%에서 나타나며 골침착으로 발생되어집니다. 이는 주로 척추와 늑골에 나타나고 운동을 할시에 악화되어지며 국소적으로 지속된 통증이 있을경우 병적 골절의 가능성이 있으며 척추침범의 경우 척수압박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과칼슘혈증

다발성 골수종 증상 뼈가 녹아내림으로 인해서 뼈의 손상이 초래되고 뼈안의 칼슘이 혈류로 들어가게 되면서 고칼슘혈증과 이와 관련되어있는 다발성 골수종 증상 식욕감퇴, 오심, 구토, 갈증, 빈뇨, 변비, 피로감, 근육 허약감, 안절부절, 의식장애 등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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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다발성 골수종 증상 박테리아 감염과 폐렴, 요로감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정상 면역글로불린이 줄어들게되고 항체반응도 비정상이기때문에 감염이 잘 나타나는데요. 이는 진단 전에 발생하는 사망의 원인 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기능 장애로 인한 다발성 골수종 증상

다발성 골수종 1/4환자에게서 신기능 장애가 발생이 되어지는데요. 과칼슘혈증이 가장흔하게 나타나고 그외에는 아밀로이드 과요산혈증, 반복된 감염, 검사를 위한 조영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사용과 신장침착이 원인이 되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량이 감소하게 되거나 부종, 신기능 수치의 증가 등이 나타날수 있으며 빈혈로 피로하거나 무기력, 창백, 호흡곤란, 발열, 잦은감염, 혈소판 감소증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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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치료

다발성 골수종 치료 내용을 알아볼텐데요. 상태가 1기인 경우에는 별다른 다발성 골수종 치료 없이 3개월에서 6개월정도의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찰을 하고 진행시에 혹은 아밀로이드증, 과칼슘혈증, 신기능이상, 빈혈, 뼈의 병리적 변화, 과점도증후군, 반복적인 감염 등의 상태가 있는경우에 적극적으로 다발성 골수종 치료 진행을 해야 합니다. 2기인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고 경우에따라서 자가 조혈세포이식과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할수 있습니다. 

 

 

고용량 항암 화학요법과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

다발성 골수종 치료 고용량 항암화학요법을 이용하여 표준 구제요법보다 효과적으로 이를 제거하기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고용량 항암제로 타격을 받은 정상세포의 회복을 위해서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해주고 이로인해 혈구 회복의 시간을 단축하며 투여되는 약제의 용량을 증가시켜 모든 상태가 없어지는 완전 관해를 유도함과 동시에 생존기간의 연장을 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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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다발성 골수종 치료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고용량 항암후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일부의 경우 동종 이식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미니조혈모세포이식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의 한 방법 중 하나인데요. 이는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서 낮은 강도의 전처치가 진행되어지고 전처치로 인해서 제거되지 않는 종양세포의 경우 새로 주입한 타인의 세포가 제거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식전에 전신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 고강도의 전처치를 견디기 힘들기때문에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용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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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합병증

다발성 골수종 질환은 1기, 2기, 3기로 나누어지게 되며 분류하는 방식은 과거에는 혈색소와 칼슘, 뼈의 병리적 변화 유무와 개수, M단백의 양, 신장기능에 따라 병기가 결정되는 듀리-새먼 기준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다발성 골수종 질환을 국제병기분류체계와 이를 개량한 개정된 국제 병기분류체계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발성 골수종 과거에는 알부민과 베타2-마이크글로불린 수치에 의해 병기가 결정되고 후자에는 ISS에 젖산탈수소효소수치와 세포유전학적 검사상의 위험도를 추가하여 병기를 결정하게 된답니다. 2005년 발표되었던 ISS에 따르면 다발성 골수종 생존기간은 1기는 62개월, 2기는 44개월, 3기는 29개월로 전체 중앙 생존기간이 4년에서 5년인데에 반해서 2015년도에 따르면 1기 83개월, 2기 43개월 등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다발성 골수종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다발성 골수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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