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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이번시간은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의 경우 1976년 처음 발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두려움에 몰아넣은 질환입니다. 오늘은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이 왜 이렇게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했는지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래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은 2014년 3월에 아프리카 기니라는 곳에서 출혈과 열이 같이 발생하는 환자나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의료진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라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되는데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1976년 자이르라는 지금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최초로 발생하였고 1년에 걸쳐서 600여명의 환자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때 새롭게 등장한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의 경우 감염확산으로 인해서 하나의 질병으로 자리를 매김하였고 이름은 처음으로 걸린 지역에 흐르는 강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완치가 되기전까지의 시간도 오래걸리고 사망률도 높기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질환이기떄문에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면 절대로 안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1976년 자이르에서 최초로 출혈열이 나타났을때에 318명이 감염이 되었으며 이중에 280명이 사망하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88%의 사망률을 보여주었으며 질병중 최고 수준에 달하는 수준이고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보다 더욱 치명적인 질병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이 자연히 인류를 멸망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이 시작되어지면서 284명이 걸리게 되었고 그 중 151명이 사망을 했으며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이질병이 사라지게 되어 신비의 질병이라는 명칭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병 당시부터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지만 아직까지 이질병의 정체도 불명확하고 치료법도 확실하지 않아 1여녀만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현대시대에서도 2014년에 발생을 하였기때문에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내용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특징으로는 열과 구토, 설사를 하며 근육통과 불쾌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여기에서 내출혈과 외출혈 같은 다양한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특징이 나타나며 이는 내부장기를 침범하게 되어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1976년 우리나라의 이호왕 박사가 한탄강 유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최초로 분리를 하였으며 연구결과 세계 곳곳에서 출혈과 열을 함께 나타내는 질병의 병원체를 찾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상태가 나타나게 되면 8일에서 10일 짧게는 2일간의 잠복기를 거친후 심한 두통과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가 나타나고 발열이 지속되면서 심한 설사와 기침, 흉통이 발생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시간이 자나게 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질환은 전신에 기운이 점점 빠지게되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지게 되면서 발병후 5일에서 7일에는 대부분 구진과 같은 피부질환이 올라오게 되고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시기때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상태는 피부와점막에서 출혈 경향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얼굴과 목, 고환의 부종, 간종대, 안구충혈, 인후통 등이 나타나게 되며 회복이 되어지는 과정에도 발병 10일부터 12일에 열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호전을 보이게 되지만 다시 열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으니 안심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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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이부분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다른질환보다 상당히 높기때문에 우리가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내용을 역설적으로 보게되면 진화가 덜 되었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때 말하는 진화의 경우 감염 입장에서 인체라는 환경에 적응 정도를 말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높은 이유는 이질병 자체만으로도 생존하지 못하며 반드시 숙주가 있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일단 숙주세포에 침입하게 되면 그 숙주세포가 죽지않고 살아있어야 자신의 생존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숙주에 치명적인 질환이라면 생존을 위해서 숙주가 죽기전에 새로운 숙주를 찾아야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88%에 이르게 되는데요. 1976년에 보여준 사람에 대한 치명성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은 감염빈도가 많지 않아 아직도 진화될 기회를 충분하게 가지지 못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질환에 무사할수 없지만 인류에게 계속 이와 같은 질환이 나타나게 되면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치명성이 낮아지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은 보통적으로 6시간 걸리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을하였지만 하버드 대학의 위스 연구소에서는 1시간안에 진단할수있는 종이로만든 휴대용 진단키트를 개발하였고 혈액과 침을 키트에 묻히게 되면 양성의 경우 노란색에서 보라색을 띠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치사율&총정리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바로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나타나게 된다면 철저하게 격리를하여 환자의 혈액과 분비물이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있으며 에볼라 바이러스의 환자 상태가 심각한경우 소실된 혈액과 체액을 보충하고 산소 농도와 혈압을 유지하는데에 힘써야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법은 없지만 에볼라 바이러스 상태가 발현후에 2개월까지 혈액과 분비물 등에서 검출이 되어지기때문에 이시기까지 환자의 혈액과 분비물의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어질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의 환자가 발견이 된다면 전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해서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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