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이라고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쓴이도 관심을 가진지 별로 되지않아서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는데요. 보면서 이런 질병도 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상상도 못할 많은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이란?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은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성기부나 화상 흉터에서 발견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햇빛에 노출되어있는 부위인 얼굴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입술과 뺨주위에 잘 생긴다고합니다. 또한 하지에서도 1/5비율로 나타나여 흉터 역시도 중요한 유발 인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은 표피의 각질 형성 세포에서 나타나는 악성 종양인데요. 이것의 종류로는 태양에 손상되어있는 피부에서 발생된 편평상피세포암 질병과 만성 염증성 질환 그리고 흉터에서 생긴것과 비소 유발 편평상피세포암, 방사성 유발 편평상피세포암 드노보 편평상피세포암 마지막으로 사마귀양 암종이 있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원인
편평상피세포암 원인은 자외선인데요. 자외선이 각질세포에 있는 암 발생 유전자의 DNA를 변형시켜서 암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다보니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이 마비되었고 더 많은 양의 자외선을 쬐게 되면서 표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화되어 광선 각화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외선에 더 노출되어지면 각화증이 바로 이질병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또한 편평상피세포암 원인은 생활습관에서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등산과 낚시 그리고 골프와 스키 등 스포츠 레져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 많이 나타나며 일광욕을 자주 즐기는 서구화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자외선에 노출이 늘게 되어 나타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자외선 양이 증가되어 피부암이 생기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편평상피세포암 원인으로서 주목되어지고 있는것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입니다. 이는 자궁경부암 등의 발병요인으로 보고되어졌었는데요. 피부의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의 발생과도 연관성이 있다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장기간에 걸친 욕창 그리고 피부궤양, 화상 흉터 등 열에 노출될때 많이 나타난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재래식 환약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비소 화합물로 인해 수년이 경과한후 편평상피세포암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면역억제도 중요한 발생 요인으로 볼수 있기때문에 늘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한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떠한 징후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살펴보기로하죠. 아래로 향해주세요.
편평상피세포암 증상
편평상피세포암 증상 부위는 피부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닌 점막에서도 나타나는데요. 편평상피세포암 증상 자체는 발생부위와 그리고 원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크고 불균일한 모양으로 부서진 살덩이처럼 보이지만 만졌을때 응어리져있는 것을 느낄수있으며 응어리가 만져진다면 주의해야합니다. 만약 그상태로 종양이 커지게 되면 그모양이 꽃양 배추로 비유되기도 하는데 그외의 편평상피세포암 증상 자체가 특별히 없지만 표면이 약해지게 되면서 세균에 감염될 확률니 높답니다.
뿐만아니라 농이나오고나 발생부위에서 악취가 나기도하며 전형적으로 만성인 경우 일광 손상된 피부에 융기되고 단단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궤양으로 나타나 궤양이 없는 경우 과다각화성의 구진과 결절 또는 판으로도 나타날수 있으며 염증 반응정도에 따라서 홍반의 경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크고 진행된 병변에서 피하지방까지 침범해 하부조작에 유착되어 질수 있다는점 알고 있으심이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편평상피세포암 증상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부작용
글쓴이는 가장 겁나는 것이 바로 부작용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부작용에는 수술적과 비수술적인 것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먼저 수술적인 부분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동수술적인 부분에서는 물집이 생길수도있으며 진물이 흐르고 딱지가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두피나 손, 발 위치한 병변의 치료후 도통이 발생하기 쉽지만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는 상당히 드물답니다. 또한 출혈의 가능성도 있으며 윗입술이나 가슴의 병변을 치유를 할 경우 흉터가 남을수 있으며 하지와 배부에는 시술후 과색소 침착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그냥 치료만을 했을경우에는 탈모증이나 홍반 그리고 색소침착과 건조성 피부박리와 습윤성 피부박리가 나타날수 있으며 이는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주름진 곳에서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치료가 끝난 후 4~6주후에 없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방사선 치료의 경우 탈모가 생기는 경우에는 치료 4주정도부터 시작하며 조사 부위에서 국소적으로 나타나고 고용량 조사를 하게 된 경우외에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2~3개월후에 머리카락이 자라며 모발과 질감 그리고 색은 다를수 있씁니다. 뿐만아니라 방사선 치료의 후기 효과로 인해서 모세혈관 활장증과 피부표면의 소혈관 활장이 피부에 나타나며 조사 부위의 피부층은 흔하게 색소침착과 위축되고 얇아져 나타나며 고용량의 조사부위에는 섬유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편평상피세포암 항암요법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구역질과 구토를 보일수 있으며 구내염이 생길수 있고 설사와 골수기능장애 등이 있으며 피부에 연고를 바르게 되는 경우 피부 발적이나 착색 현상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약이 피부의 겉 쪽에 있는 암에는 영향을 미치나 피부 안쪽에 있는 암에는 미치지 않을수있기때문에 재발의 가능성이 높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