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이번시간은 외이도염 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글쓴이는 갑자기 어느순간에 외이도염 질환을 겪은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못참을때까지 버티다가 검사를 받으러 간것이 가장 멍청한 짓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귀에서 문제가 생기게되면 꼭 검사를 받으러가시기 바랍니다.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귀에 생기는 질병들은 대부분이 자연적으로 놔두면 더 심해진다고합니다.
외이도염 이란?
외이도염 질환은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와 안의 지름이 관의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그곳에 S자로 굴곡이 져있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는 외부 세균들이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러 오는 부위이기에 자체 방어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귀지가 생기게 되는것인데요. 귀지는 지방성분이 많이있기에 물기가 스며드는것을 막아주고 산성을 띄고있기에 세균이 증식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또한 항균성 물질을 지니고있기에 외부적인 세균으로부터 이곳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방어기전에 깨지게 되면 세균이나 진균들이 마구 쳐들어오게되면서 외이도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균감염이 되지않고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수 있다고 하니 이점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이도염 증상
지금부터 글쓴이가 살펴보려고하는것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소개를 하려했지만 그래도 직접 겪고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은 자세하게 나열을 해보려고합니다. 외이도염 증상 질환으로 인해서 고생하시는 분들 외이도염 증상 제거하시고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외이도염 증상 질환에서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은 귓바퀴를 당기게 되는 경우에 심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그냥 둘때에는 어딘지모르게 가려운 느낌을 받거나 이충만감이 나타나며 귀가 높은산에 올라간것처럼 멍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귀가 잘 들리지 않기도하는데요.
만약 귀가 잘들리지 않는다면 청신경의 손상이 아닌 부종이나 분비물로 인해서 이곳이 막혀있기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치유를 하고나면 외이도염 증상 자체가 사라지게 되면서 정상적으로 말소리나 다른 소리들이 제대로 들리게 된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외이도염 증상 질환은 염증전기와 급성염증기 그리고 만성 염증기로 나누어 분류하게 된답니다. 염증전기일때에는 방어기전의 손상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하며 부위의 피부층의 부종이 오고 소양감과 이충만감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진행되어 급성 염증기로 가게되면 통증이 생기게되고 그 통증에 강도에따라서 삼출성 이루와 화농성 이루가 오게 된답니다.
외이도염 증상 질환에서 부종이 심해지고 발적이 되어져 심각한 상태로 이어지면 부위가 완전히 막히게 되기때문에 염증이 주변조직으로 퍼져 주변부의 통증까지 가지고 오며 경부 림프절이 커지기도 한답니다. 만성 염증기의 경우 4주 이상 염증이 계속되어 나타나지는 것으로 피부가 두꺼워지게되어 내경이 좁아지게 된답니다.
외이도염 증상 급성에서는 동통과 가려움증, 청력감소가 있으며 만성은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되는 약한의 정도의 감염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게 된답니다. 만성에서도 가려움증은 가장 심하게 외이도염 증상 자체가 나타나며 외이도염 증상 질환이 더욱더 심해지면 안면에 신경마비가 찾아오거나 다른 뇌신경의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이도염 원인
급성 외이도염 원인의 경우 전반적으로 세균성으로 감염이 되며 이는 잦은 수영과 아열대성 습한기후 그리고 좁고 털이 많은 부위, 외골종증, 냉수자극에 대해 계속해서 반응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이부위에 물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밖으로 배출되지 않게 된다면 외이도염 증상 질환으로 번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를 듣거나 습진,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의 피부질환과 당뇨병과 면역저하 그리고 땀이 많은 체질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에는 세균성과 진균성으로 외이도염 증상 만성화가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이외에도 피부과적 증상이나 지루성 피부염 그리고 건선과, 신경피부염 등이 이유로나타날수 있습니다. 악성 외이도염 증상 자체는 노화가 진행된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중성구감소증과 백혈병골수 억제제로 현재 치유를하고있는 중인분과,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으로 지금 면역억제 상태인 경우를 이유로 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녹농균과 포도상구균입니다.
외이도염 포도상구균은 정상적으로도 피부에 존재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방어기전에 망가지게 되면서 피부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켜 고통스럽게 만드는것입니다. 진균 역시 외이도염 증상 원인이 될수 있지만 대부분은 급성 염증의 10%이하에서만 진균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되이도염 증상 자체가 수개월이상 동안 지속되는 경우 만성으로 이어진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원인은 급성으로 나타난 세균이나 진균을 들수도있지만 만성적인 경우는 접촉성 알레르기와 이용액에 대한 감작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과 건성 등이 이유가 될수 있으니 확정을 내리게 되면 안된답니다. 자신혼자 자가진단을 한후에 치유를 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도 만성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외이도염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글쓴이는 귀의 통증이 다른데에 비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외이도염 질환이 찾아오셨으면 꼭 치유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