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메니에르병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려합니다. 뭔가 특이한 이름을 가진 메니에르병 혹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쓴이는 이름이 너무나도 특이하고 귀엽게 느껴져 알아보게 된 질환인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흔하게 발생한다고 하니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것이 이것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대한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메니에르병 이란?
메니에르병 질환은 발작성으로 발생하는 회전감이 있는 어지러움과 청력기능이 떨어지고 이명이 생기며 이충만감이 드는 등의 증상들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질환입니다. 이는 1861년에 프랑스의사가 처음으로 기술되어져 이 이름이 붙게되었으며 아직까지는 왜 생기는지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림프 수종으로 인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을하고있으며 메니에르병 질환이 급성적으로 찾아오는것을 내이 질환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모든것이 뚜렷하게 밝혀진게 없는 이질환은 내림프액의 흡수장애로 인해서 내림프 수종이 나타나게 되어 발병하기도 하며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고있다라는 것도 보고되어졌습니다.
내림프수종의 경우 발생활확률이 연령의 증가로 인해서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진행되고있는 양상과 양측성으로 재발하는 것들이 보여지고 있기때문에 내림프수종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기전으로 자가면역질환이 현재 전문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어져있는 인체 백혈구 항원에는 Cw7이 있으며 내이단백 항원중에서 제2형 교원질에 대한 자가며역 항체가 증가되어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그외에도 발작과 과로가 이에 연관이 되어있으며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로 나타난다고 보고되어졌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월경의 주기와 연관성이 있다라는 것을 임상결과로 인해서 추측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이역시 맞다고 추정하기란 어렵습니다.
메니에르 증상
처음에는 변화가 크게는 없지만 메니에르병 질환을 보았을때 그중에서 가장 흔한것은 바로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시작된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질환이 진행되어져 고음역에서 청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초기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난청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고 처음에는 한쪽귀에서만 나타나지만 메니에르병 질환이 진행되고나면 20~50%정도의 사람들 반대쪽 귀에서도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격렬한 어지러움증이 생기고 구역질이나며 구토를 하기도하며 이는 20분에서 30분동안 지속되어지지만 심한경우 몇시간 동안 계속될수 있습니다. 이명의 경우는 난청의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며 강도나 음고의 변동이 심하기도합니다. 그외에는 귀에 무엇이 꽉차있는 느낌을 받고 이는 발작의 신호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충만감의 경우는 메니에르병 질환을 겪고있는 사람의 반이상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메니에르병 치료
메니에르병 치유에는 급성과 만성 그리고 수술적으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우선적으로 여기에서 고려해야 할것은 일반 질병과는 다르게 80%이상이 차연적으로 치유가 된다는것이며 발작이 나타나는 주기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어지러움증의 강도와 청력 그리고 양측성 여부에 따라서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말이 많은 편이지만 급성기 어지러움증을 해결하는데에 있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청력을 보존할수있는지 또는 병의 진행을 어느정도 막을수있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쉽게 사용을 할수 없기도합니다.
만약 급성어지러움증이 나타났을경우 진정억제제와 오심과 구토억제제가 필요합니다. 주로 여기에는 디멘히드리네이트와 메클리진 그리고 스펜히드라민이 쓰이고 있으며 이들의 경우 녹내장과 전립선 문제가 나타날수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급성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는 전해질 균형 장애를 막기위해서 수분을 공급해주고 전해질을 보충해줘야합니다.
만성 메니에르병 질환은 약물치료를 진행할때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좋다고 보고되어졌지만 적어도 이는 6주간 1일 12mg을 섭취해야하며 이뇨제로는 치아짓계열과 아세타졸아마이드 그리고 요소 등이 사용되어진다. 현기증을 호전시켜준다라는 말들이 많지만 청력에 대한것들은 불분명하기때문에 좋다고 판단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수술을 해야되는 경우는 어떠한 약물도 통하지 않았을때 진행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치유법을 고려할수 있답니다. 요즘 자주 진행되고있는것은 내림프낭 강압술이지만 이역시도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 급성으로 나타나고 조금씩 호전되지만 증상의 경우는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할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메니에르병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메니에르병 질환에대해서 많이 알게되셨나요? 글쓴이의 경우에는 이 귀여운 메니에르병 질환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늘 어지러움증을 느끼는 글쓴이에게는 신경이 쓰이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다들 자신의 건강챙기시고 글쓴이는 메니에르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