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적의나무입니다. 오늘은 레지오넬라증 질환에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레지오넬라증 질병의 경우 여름철에 잘걸리기때문에 이렇게 적어보게되었습니다. 요즘시대에는 젊은층 노년증 따로없이 질병들에게 감염될수 있기때문에 알아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워낙에 요즘같은 시대에는 건강을 챙겨야 하기때문에 항상 조심하는쪽으로 많이 살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대체 이 병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지오넬라증
레지오넬라증 질병은 균종의 이름인데요. 이는 인체 감염을 나타낸답니다. 가장흔하게 레지오넬라증 균의 중에서 뉴모필리아라는 균에 감염이되어지면 폐렴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는 1976년 미국의 재항군인회에 참가하였던 회원들과 그곳 주민들에게서 집단적으로 폐렴이 발생하게 되면서 15%가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이로인해서 레지오넬라증 질환을 재항군인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레지오넬라증 질병의 경우 50세 이상이나 흡연자 그리고 만성 폐질환자나 암환자, 면역억제 요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이는 여름철에 흔하게 나타나기때문에 늘 상 조심을 해야한답니다. 또한 여성에게서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는 하는데 요즘에는 흡연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통계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레지오넬라증 원인
레지오넬라증 원인으로는 하천이나 호수 그리고 흙과 같은 자연환경으로 인해서 생기기도하며 온수시설이나 샤워기 스파월플에서 나타난답니다. 또한 여름철에 자주트는 에어컨과 같은 냉방시설의 냉각탑수와 가습기 그리고 치료용 분무기나 호흡기 치료장치, 장식용 분수 등에서도 이 균이 검출되었다고합니다.
레지오넬라증 균의 경우 따뜻한 물로 채워져있는 냉각탑이나 응축기에 증식을 더 많이하게 되는데 그이유는 그들이 살아남을수있는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때문입니다. 이균의 경우 환경수계에 이미 존재하고있는 담조류와 아메바 등을 먹으면서 증식하고있다가 물분입자의 형태로 사람기의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어 그곳에서 증식한후에 질병을 나타나게 되지만 아직까지는 간까지 옮겨가는 것은 보고되어지지 않았습니다.
레지오넬라증 증상
그러면 레지오넬라증 증상 역시 알아봐야하는데요. 레지오넬라증 증상 자체에 따라서 폐렴과 폰티악열로 분류되어진답니다. 이균으로 생긴 폐렴 중에서도 폐알균이 다음으로 흔하며 레지오넬라증 증상 초기에는 식욕부진이 찾아오고 전신권태감과 허약감이 들며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는 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오한과 함께 열이 39~40도까지 오르게 되며 가래는 끓지 않지만 마른기침이 계속해서 나오고 설사와 오심, 구토와 복통을 일으켜 괴로움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이로인해서 가슴 X-ray를 찍은 결과는 폐렴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몸이 안좋은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폰티악 열의 경우에는 하루에서 이틀동안 잠복기를 거치다가 2일에서 5일동안 증상이 계속되어지지만 일주일안에 자연적으로 모든것이 회복되어진답니다. 폰티악열 레지오넬라증 증상 자체에는 권태감과 근육통으로 먼저 나타나 갑작스럽게 발열이 나거나 오한이 함께 동반되어지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마른기침과 콧물 그리고 인후통이 나타나거나 설사를 하게 되며 오심과 현기증 등 여러가지 상태들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는 레지오넬라증 폐렴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흉부 X-ray에는 어떠한 이상소견도 발견되지 않으며 이로인해서 사망하는 일은 드물답니다.
레지오넬라증 진단
레지오넬라증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들은 다른 질환과 구분되어질수 있는 것들이 특징적으로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환자의 가래에 들어가있는 이균을 특수배지에서 배양해 분리해서 검출해야하고 이균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내릴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변의 항원 검사를 통해서 레지오넬라증 질병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혈청검사로인해서 일정시간이 지난후에 항체의 양이 4배이상 높아졌는지 보고 감염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판단하게 된답니다.
만약 레지오넬라증 질병이 발생하게 되었다면 면역억제 상태를 고려해 2주간 항생제 치유를 진행하게 되며 면역이 떨어져있는 사람의 경우 3주동안 투약을하게 된답니다. 여기에는 퀴놀론계 항생제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그리고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가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레지오넬라증 주의사항
레지오넬라증 증상 질병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는 냉각탑과 저수탱크 그리고 에어컨 필터와 불받이 등을 꼭 청소를 해주고 소독을 깨끗하게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가습기 속에 있는 때들을 전부다 없애주어 청결을 유지해주고 늘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탑의 경우에는 1년에 2~4회만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청소를해주며 염소처리를하고 고온 살균법과 자외선조사 그리고 오전처리 구리 은 이온화법등을 사용해 소독을 해줘야 합니다.
레지오넬라증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호흡기에 사용되고있는 기구와 물에 대한 멸균수를 사용해 소독을 해야 하며 원내 환경수를 주기적으로 감시 배양해 오염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생활에 있는것들 중에서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는것들이 많은데요. 우리가 계절이 지나가면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주듯 깨끗하게 다른 것들 역시 청소를 한후에 사용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레지오넬라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